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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학교의 복도를 따라 묵묵히 걷고 먹튀폴리스 있었.올림픽 구경을 가기 위해 행장을 꾸린 F.S팀의 코치 블라디보 먹튀폴리스 크와 파이터 일행이 언제나 그렇듯 트레이닝실에서 시간 는줄 모르고 자신과의 싸움에 한창일 스티븐을 부르기 위해 절친인 폴레를 보냈기 때문이었다.트레이닝 실에 다다른 레 먹튀폴리스 는 천천히 출입구를 열고 내부 먹튀폴리스 로 들어섰다.내부는 예상 만큼이나 지저분했다. 20kg짜리 한손잡이 아령이 사방에 뒹거리고 있었고, 100여장의 송판이 형편없이 깨진체 널부러져 있었으며 중앙의 센드백은 스티븐의 손과 먹튀폴리스 발에 정신없이 력 먹튀폴리스 을 행사 당하고 있었다.” 스티븐, 갈시간이야. “폴레의 목소리에 너덜너덜해진 센드백에 마지막 일격을 가하려던 스티이 타격을 멈추며 고개를 돌려 그녀를 바라보았다.” 출발할 시간이라고. 스티븐. “” 어딜. “” 잊었니? 올림픽 구경을 가기 잖아. 5일후면 개막식이야. “” 그런 애들 장난 따윈 너희이나 보고와. “” 블라디보크 코치님의 엄명이야. 널 이 땀내로 동하는 트레이닝실에서 꼭 모셔오랬거든. “폴레의 말에 스티븐이 멈추었던 일격을 센드백에 가했고 마침내 모진 타격 뎌내지 못한 센드백은 힘없이 바닥으로 나가 떨어졌다. ” 나한테 중요한건 올림푸스 대회뿐이야. “” 이 세상에 너보다 하고 완벽한 파이터는 존재하지 않아.. 넌 이미 격투의 신이야. “” 재미 없어. “” 어? ” ” 어딜 둘러봐도 약골들 뿐이야. 초라도 흥분시킬 만한 강적을 만나보지 못했어. 그게 아주 엿같고 화가난다고.. 물론 올림푸스 대회의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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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은 내가 따지. 그 사실은 의심치 않아. 하지만 그 대회에서 만큼은 부디 단 1초라도 좋으니 날 흥분시켜줄 상대가 나타나길 바랄 이다. 격투의 신이 되기전 내 마지막 재물이 되어줄 훌륭한 상대 말이지.. “그날 폴레는 스티븐의 눈에서 열의를 보았다.언제나 빈틈 없는 최고의 격투 능력과 만능에 가까운 맞춤형 격투 기술을 구사하며 상대를 무력화 시키는 그였지만 그에도 그 엠피튜브 는 늘 목이 말라 보였고 외로워 보였다. 폴레의 눈에 비친 그는 승리보단 자신에게 파이터로써의 의미를 일깨워 한 상대를 절실히 갈구하고 있을 뿐이었다.” 스티븐, 다시 한번 말하지만 넌 내가 본 파이터중 가장 유능하고 완벽한 천 이터야. 아무리 강한 파이터라도 결국엔 너에게 무릎을 꿇게 될거야. 그러니까 잠깐은 쉬어도되. 같이 가자. 모두가 널 다리고 있어. “<06>백날 천날자도 깨지 않을거 같은 포근한 잠자리에 먹어도 먹어도 떨어지지 않는 무한 리필의 최고 리들. 거기다 자판기 이온 음료 저리가라인 환상적인 음료수까지.. 이곳은 지상 낙원이 분명했다.워싱턴에서 맞이한 첫 저녁, 호강한 입과 눈에 심취한체 시차 적응을 위해 침대에서 TV를 보며 뒹굴거리고 있는 동료들틈에서 슬쩍 빠져나온 우는 화려한 숙소 휴게실의 쇼파에 자리를 잡고 앉은뒤 케리어에 슬쩍 꿍쳐온 영어 단어장을 꺼내어 탁자에 펼쳤다.” 기까지 와서두 공부 타령이니? “어김없이 들리는 수지의 목소리에 관우가 입가에 미소를 살짝 지어보이며 대꾸했다.” 전에 말했듯 경찰대 시험은 운동만 잘한다고 뽑아주는곳이 아니니까. 그보단 학식이 더 중요해. “” 여보세요, 특채로 가 법도 있거든요? “” 그래도 국가대표까지 했는데 자존심이 있지. 내 힘으로 경찰대 졸업해서 간부로 발령받을거야. 두고라. “” 경위가 되면 뭘할건데? “” 우선 본분에 충실해야지. “” 그리곤? “” 최고의 경찰이 되서 나의 모든걸 걸고 사회의 뿌리들과 싸울거야. 그리고 이길거야. “” 에효…언제나 먼나라 이웃나라 이야기만 하는구나?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드는 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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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며 관우가 조심스럽게 말을 이었다.” 너도 공부 좀 해보지 그래? “” 어이구 됬네요! 공부 안해도 특기생으로 라는 대학교 많아! 그리고 난 썩어빠진 주입식 교육에 굴복할 생각이 전혀 없어. 뉴스봐! 어릴때부터 인성 관리는 안하 4시간 공부머신으로만 살던 애들이 커서 어른이 되니까 진짜 공부만 잘하는 무능력자가 되잖아. “쾌활한 수지의 대꾸 우가 피식 웃었다.” 넌 꼭 나중에 문화 체육부 장관 해라. “” 대통령이 미쳤니? 스포츠인한테 문체부 장관 자리를 맡기? 관 자리는 먹물들의 자리 잖아. “” 근데 그런 인식은 도대체 누가 만든거냐? “” 세상이. 너도 스포츠인으로써는 출세에 계가 있으니까 먹물이 되려는거 아냐? “” 그건…. “” 아 재미 없는 얘긴 그만해! 그보다 배 안고파? “” 넌 그렇게 먹고도 가 고프냐? “관우가 혀를차자 수지가 그의 어깨를 토닥이며 나긋나긋하게 말했다.” 한참 배고플 나이 잖니. 나가자! “” …지금? “” 어! 오면서 보니까 숙소 앞에 어마어마하게 큰 레스토랑 있던데 우리 거기 가보자! “” 너…영어 할줄 알아? “” 가 할줄 알잖아! “” 쳇. “썩 내켜보이지 않는 관우의 팔을 수지가 살살 주물렀다.” 가자! 가자! 와싱턴까지 와서 숙소에만 혀 있을래? “” 워싱턴이라니까.. “” 내가 신기한거 알려줄까? 아까 들었는데 워싱턴의 다른 이름이 조지래! “” 그게 아니 국 1대 대통령 이름이 조지 워싱턴이야…지역 이름도 워싱턴이고… “” 아 몰라!! 빨리 나가자 나가! “” 너 돈 있어? 카드 독님께 있잖어.. “” 괜찮아! 이 근방은 국가대표팀 신분증 보여주면 외상된데! “한껏 흥분한 수지는 귀찮은 표정으로 쇼에 뻔데기처럼 달라 붙어 있는 관우를 질질 끌고 숙소 밖으로 나섰다.개막식을 구경하기 위해 올림픽 캠프에 다다른 .S은 각자의 추억을 쌓기 위해 잠시 흐터져서 유희를 즐기고 있었다.어느 집단이나 그러하듯 F.S팀 내부에도 걸러내지 못 성 파탄자들은 존재했다.F.S팀 소속 최하급 파이터이자 분리수거도 안될 썩어빠진 인성의 소유자로 유명한 로드는 자의 패거리 10여명과 함께 한껏 겉멋을 풍기며 고급 레스토랑 내부로 들어섰다.” 크크크 이게 얼마만에 외부 이쁘니 구이냐? “테이블에 비신사적으로 걸터앉은 로드가 껄렁거리자 그의 패거리 젠소가 걸걸거리는 목소리로 웃으며 대꾸했다” 그러게! 여긴 초콜릿(백인 우월주의자들은 흑인을 종종 초콜릿이라 부른다)이 별로 없어서 좋네! ” ” 야, 근데 우리에도 이쁜년들 꽤 있지않냐? “” 그러게 언제 한번 맛 좀 봐야되는데 코치놈이랑 주장놈은 너무 재미없게 산단말이야, X은 새끼들.. “” 어디 음식 좀 시…………아이XXXXXX 재수 없게….. “순간 인상이 일그러진 로드의 시선을 따라 고개를 돌 거리들의 시야에 신기하다는듯 레스토랑 내부를 둘러보며출입문을 열고 들어오는 관우와 수지가 들어왔다.” 어디서 감 숭이새끼(앞전의 초콜릿과 같은 논리)들이 돌아다니냐? “” 그러게? 동물원에서 탈출했나? 하하하”” 하하하하하! “” 저것 니폼 보니까 한국놈들인데? “” 한국? 그게 뭐냐? “” 북한 밑에 붙어있는거 “” 아아…우리나라 없으면 엿되는 애들? “” 하하하!! “” 근데 저 원숭이뇬 꽤 이쁘게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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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기로도 그렇게 생각했을 줄 알았.”“아무튼, 기로기로도 무서웠지만, 호러탐정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았지. 그리고 좀 더 조사해보기로 했어. 멀리선가 ‘수근수근’하는 소리가 렸어. ‘이 목소리는 뭐지?’ 그리고 그 순간! ‘파앗!’ 유령은 사라져버렸어.”회색늑대의 이야기는 계속됐다.“‘알았다. 유령도, 세룰리안도 아야. …이 산장 내에는 인간이 묵고 있지. 그 인간에 반응한 보스가 재생한 영상이야!’ 라고, 기로기로가 말했지. ‘인간의 곁에서 보스가 이기하는 모습을 봤어. 또 유령이 발견되었을 때 난 어떤 소리를 들었지. 그래. 그건 보스가 낸 소리였어.’ 하고 말이야.”“그런 일이 있었군요”이야기가 끝난 후, 미라이가 말했다.“그랬지. 난 신종 세룰리안이라고 생각했어. 아, 그러고보니까 내가 그 때도 했던 이야긴데, 세룰리안에서 프렌즈를 닮은 것도 있다고 해. 프렌즈들 사이에서 지내는데, 아무도 알아차리질 못하는거지. 더 무서운 건, 심지어 자신도 자신이 룰리안인지 모른다는거야…!”회색늑대가 예전에 했던 이야기를 다시 했다.“하…하하…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것이다! 라… 라쿤에게 맡겨달는 것이다!”“그럴 수도 있겠네?.”이 이야기를 처음 듣는건 셋. 그중 둘은 라쿤과 사막여우다. 라쿤은 허세를 부리며 무섭지 않은 척 했지민 이 떨리고 몸도 떨리는 건 어쩔 수 없었다. 반면 사막여우는 별 감흥이 없었다.“오, 이런 반응도 나올 수 있구나. 참고할께. 너무 진지하게 각하진 마. 말 그대로 이야기라고.”회색늑대는 그리던 그림을 이어나갔다.한편 이미 이 이야기를 알고 있던 가방, 서벌,그리고 그물무늬린은 이전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무서워하고 있었다.“회색늑대도 진짜! 생각만 해도 무섭잖아!”서벌의 반응이다.마지막 한 명은 미라이다. 서워하고 있지는 않지만, 적잖게 놀란 표정이다.“저… 저어… 회색늑대씨? 뭐 좀 물어봐도 될까요?”미라이가 심스럽게 말했다.“뭔데?”“혹시 그 이야기, 어디서 듣거나 한 것인가요?”“아니, 그냥 지어낸 이야기야. 이러면 무섭지 않을까 하고. 별로 신경쓰진 마.”“신경을 안 쓸수가 어요. 그게, 실제로 있었거든요. 프렌즈 습을 한 세룰리안이…”“뭐?!”회색늑대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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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한 모든 프렌즈들이 놀랐다.“호…혹시, 서벌… 모양이?”왜 하필 나야?”서벌이 항의했다.“그게… 이 이야기를 처음 각해냈을 때 떠오른게 서벌이었거든…”“네. 서벌의 모습을 한 세룰리안… 벌써 5년 전 이야기네요. 그 때 우리는 그걸 ‘세벌’이라고 불렀어요.”“…어쩐지… 다른 이야기들과는 다르게 몇몇 이야기는 마치 기억같았어. 희미지만… 혹시 자세히 이야기해줄 수 있어?”“좀 긴 이야기가 될꺼에요. 어디 보자… 파크에 새 직원으로 토와 씨가 찾아올 때부터 이야기가 시작돼요.”“…그렇게 세룰리안 여왕은 흔한 세룰리안이 되었죠. 세벌은 죽지 않았고, 파크는 다시 평화를 되찾았어요. 후에 남은 세룰리안도 모두 소멸했고요. 인간들은 이 사건을 제 1차 세룰리안 사태라고 불러요.”이야기가 끝났을 때는 자정이 넘었을 때이다. 그물무늬기린 야기를 듣는 동안 잠깐 조나 싶더니 어느새 깨어나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었다. 다른 프렌즈들도 피곤할 법 하지만 다들 깨어 있었다. 그 중에서 제일 졸려하는건 역시 가방이었다.“다들 말짱하시네요. 전 아무래도 졸린데…”가방이 말했다.“난 애초에 잠이 적은 편이야.”그물무기린이 말했다.“기린의 수면 시간은 보통 하루에 두시간 정도에요. 후아아암…”하루에 두시간만 잘 수 없는 인간인 미라이가 말했다.“서벌, 쿤, 사막여우, 회색늑대는 모두 야행성이야. 프렌즈가 된 이후로 낮에 행동하고 밤에 자게 되었기는 하지만, 야행성이었던 행동양식은 남서 밤 늦게까지 활동할 수 있는 프렌즈도 있어.”보스도 설명했다.“역시 이런저런 아이디어는 밤에 잘 떠오르더라고. 아무튼 미라이, 좋은 재 잘 받아갈께.”회색늑대가 말했다. 어째서인지 회색늑대는 이 이야기가 익숙했다. 하지만 들어본 적은 없고… 회색늑대는 약간 혼란스러했다.“그럼, 전 들어가서 자볼께요.”가방이 눈을 비비며 말했다. 졸리지만 꾹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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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던 것이다.“저도요. 인간은 주행성이거든요…”미라도 말했다.“그럼 라쿤도 이쯤에서 자겠다는 것이다!”“라쿤이 그렇다면 나도 자야지?.”“그럼 다들, 잘자!”서벌의 인사를 마지막으로 모두들 돌아갔다.상쾌한 아침이 되었다. 앉아있는 모습 그대로 자던 그물무늬기린도, 세상 모르게 자고있던 가방도, 모두들 일어났다. 로비에선 포딱다구리가 럭키 비스트에게 자파리 빵을 받았다. 다들 로비에 모여 자파리 빵을 먹었고, 그렇게 산장의 하루는 시작된다.“으으으…”회늑대가 그림을 앞에 두고 펜을 놓고 머리를 싸매고 있었다.“선생님? 왜 그러세요?”그물무늬기린이 물었다.“기억이… 기억이 전혀 안나. 어 명 ‘이렇게 그려보자’ 하고 생각해놨었는데…”그리고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펜을 잡아들고, 손이 가는대로 이것저것 그려보다가 종이를 쳐버렸다.“새 종이가 필요한가요?”캄포딱다구리가 물었다.“그래… 대체 어제의 난 뭘 생각했던거지?”회색늑대가 혼잣말했다.이 모습을 지보던 가방은 무언가를 생각해냈다.“저기… 회색늑대씨?”가방이 말을 꺼냈다.“혹시, 글씨 읽고 쓰는 법 알려드릴까요?”“그건 왜?”“생각을 적놓으면 까먹을 일이 없잖아요. 그리고 만화에 대사를 적어놓올 수도 있고…”“으음. 그건 그렇네. 그런데 프렌즈들도 글을 쓸 수 있어?”“어 라이씨의 이야기에서 프렌즈들이 일기를 썼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니까… 아마 될 것 같아요. 게다가 박사와 조수도 어느 정도는 글을 읽을 있다고 들었어요.”그렇게 캄포딱다구리가 새로 가져온 종이는 글씨 연습장이 되었다. 가방은 회색늑대에게 펜을 받았고, 잠시 망설이다 천히 어떤 글씨를 쓰기 시작했다.쓰윽, 쓰윽, 쓰으윽.“이건 ‘아’라고 읽는거에요.”쓰윽, 쓱.“이건 ‘이’라고 읽고요…”회색늑대는 이를 보며 따했다.“그리고 이건 ‘응’이에요.”잠시의 시간이 지나자, 결국 가방은 히라가나를 전부 다 종이 위에 적었다.“그런데 ‘갸’ 같은건 어떻게 적어”회색늑대가 물었다.“먼저 ‘키’를 적고… 이렇게 점 두개를 붙여주면 ‘기’가 돼잖아요.”“음. 그 이야기는 아까 들었었지.”“이 뒤에 ‘야’를 작게 주면… ‘갸’라고 읽어요.”잠시의 시간이 더 지나고, 결국 가방은 가타가나와 여러가지 발음 규칙들까지
다 설명하는데 성공하였다.“글쓰기 려워?!”서벌은 이렇게 말하며 중도 포기했다.“라쿤에겐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라쿤이 자신만만하게 말했다.“그럼 한번 뭐라도 적어볼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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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을 3번 정도 겪었고 주변에 소설을 쓰는 형들 역시 생각보다 꽤 흔하게 겪는 일인 듯 합니다.또 세계적인 소설작가 스티븐 킹의 경우 작품을 출간할 때 마다’왜 자신이 구상한 아이디어를 표절하냐’는 항의성, 협박성 메일을 수십번 받는다고 합니다.물론 그런 메일을 보내는 사람들이 잘못된 것이지만그만큼 이런 일을 겪는 사람이 많다는 반증도 되겠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워낙에 흔하지 않은 독특한 소재를 쓰는 걸 좋아해서 이런 일이 비교적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 같은데아마 방사 카페 회원 분들 중에서도 이런 일을 겪으신 분들이 꽤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제가 오래전부터 애지중지 써왔던 스토리가 있는데문제는 제가 군복무 중입니다.또 제가 이런 일을 3번 정도 겪었다고 위에서 언급드렸는데그 중 2번이 군대에 있을 때 일어났습니다.사실 이런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제가 걱정이 많은 성격인 것도 일조하겠지만아무런 손도 쓸 수 없는 상황에 이런 일을 2번 겪었으니 더욱 초조해지는 것 같습니다.불행중 다행으로 이런 일을 당 작품과 똑같은 아이디어를 지닌 작품을 발표하더라도 ‘내가 앞서서 이 작품을 구상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도의적인 책임을 떳떳하게 질 수 있다.-> 1번과 상통하는 내용입니다. 즉 자신이 늦게 작품을 올리더라도 증거만 있다면 욕을 먹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선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의 수혜를 받아 인기가 더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4. 증거는 조작되었다는 의심의 여지조차 주어서는 안되기에 아이디어를 한번 작성하면 수 그래서 아래와 같은 계획을 세웠다. 나는 아파트 단지의 4층에 살고 있다. 아파트 단지 근처에는 편의점이 하나 정도는 있는 법이고, 나의 경우에는 2개가 있다. 하나는 집 근처 2층 상가에 있는 미니스탑과, 하나는 300m 쯤 떨어진 GS 편의점이다. 후자의 경우 되도록이면 안 가고 싶다. 거기까지 가는 가장 짧은 길은 양 옆이 아파트와 건물로 막힌 일방통행로인데, 여기서 앞뒤로 좀비에게 포위라도 되는 날에는 아주 죽는 거다. 결국 나에게 남은 택지는 미니스탑이다. 이 작전의 성공 그래서 아래와 같은 계획을 세웠다. 나는 아파트 단지의 4층에 살고 있다. 아파트 단지 근처에는 편의점이 하나 정도는 있는 법이고, 나의 경우에는 2개가 있다. 하나는 집 근처 2층 상가에 있는 미니스탑과, 하나는 300m 쯤 떨어진 GS 편의점이다. 후자의 경우 되도록이면 안 가고 싶다. 거기까지 가는 가장 짧은 길은 양 옆이 아파트와 건물로 막힌 일방통행로인데, 여기서 앞뒤로 좀비에게 포위라도 되는 날에는 아주 죽는 거다. 결국 나에게 남은 택지는 미니스탑이다. 이 작전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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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은 3개의 작품은 그나마 제가 쓴 것들 중에 덜 아픈 손가락에 속하는 것들이라 정신적 충격이 덜하지만3년전부터 꾸준히 수정과 수정을 거듭해서 집필하고 있는 연습작마저 그런 일을 당해버린다면 좀 견디기 힘들 것 같습니다.’그래서 도대체 하려는 하는 이야기가 뭐냐’고 물으신다면’혹시 이런 일에 대해 적극적인 해결책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이 글을 올려보았습니다.물론 저 혼자 회원님들의 의견을 공짜로 얻어가기만 할 생각은 없습니다.비록 해결책이라기엔 좀 부끄러운 부분이 있지만제가 고민한 해결책을 회원님들과 공유하고거기에 대한 회원님들의 생각, 해결책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의견그리고 제가 공유한 해결책과는 또 다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우선 이 일에대한 해결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1. 자신이 먼저 구상한 내용이더라도 뒤늦게 내놓으면 욕을 먹 이유는 ‘자신이 먼저 구상했다는 증거가 없어서다’ 정이 불가능한 매체여야 하며 누구나 공개적으로 열람이 가능해야 하면서도 악의적인 표절을 방지하기 위해서(즉 ‘자충적 예언’처럼 예방을 위해 하는 행동이 오히려 예방하고자 하는 일을 초래하는 걸 막기 위해)증거를 공개할 필요가 없을 땐 나만이 열람할 수 있는 등의 유연성이 필요하다. 전 이 4가지의 조건을 충족 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최근 동안 무척이나 고민해왔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2가지 방법을 떠올렸습니다.1.네이버 블로그 비공개글.자신의 네이버 블로그에 비공개글로 꾸준히 아이디어를 메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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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절 의혹으로 공격받는 작가들이 자신을 변호하는 가장 흔한 논리이면서도정작 변변한 증거를 내놓지 못해 곤혹을 겪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반대로 확실한 증거가 있는 작가의 경우엔오히려 인기가 느는 경우도 있습니다.따라서 증거의 유무가 중요하다 하겠습니다.2. 저작권법에 의하면 표절의 경우 ‘아이디어 표현 이분론’에 입각해 색, 이미지, 구체적인 플롯과 같은 ‘표현’을 제외한 ‘아이디어’에 대한 표절은 저작권 침해가 아니며 법적인 책임이 성립하지 않는다. 이는 저작권법이 지향하는 자유롭고 다양한 창작 환경의 조성이라는 공익을 위함이다. 단, 이 경우 ‘도의적인 책임'(비난)은 창작자 본인 몫이다.-> 즉, 저작권법에 의하면 똑같은 아이디어의 작품을 늦게 내놓더라도 그림이나 대사를 그대로 베끼지 않고서야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다만 ‘욕을 먹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뒤집어 말하면 나와 똑같은 소재, 똑같은 모티프, 똑같은 아이디어를 가진 작품에 대해 극복해야 하는 것은 오직 ‘도의적인 책임’뿐이라는 이야기 입니다.3. 만일 추후에 내가 해 그러다 자신이 먼저 구상한 스토리임에도 늦게 발표한 이유로 표절로 몰린다면자신이 작성한 비공개 아이디어를 공개글로 전환하여 자신을 변호한다.-> 문제점네이버 블로그는 수정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표시되는 작성 시간대는 수정한 시점 기준이 아니라맨 처음 작성한 시간을 기준으로 표시됩니다.즉, ‘일이 터지고 나서 원본 글을 전혀 다른 내용(증거)으로 수정했다’라는 의혹을 걷어낼 수 없습니다.2. 페이스북 나 점심 무렵에는 집 안의 장비들을 한번 점검해 봤다. 일단 무기라 할 만한 건 식칼뿐이고 우월한 신체능력을 가진 좀비와 격투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식량은 부모님의 절대적인 자연식품주의로 인해서 먹을 만한 게 별로 없다. 왜 그렇냐 묻는다면, 오늘 아침에 물이 끊겼다. 딱히 놀라운 상황은 아니다. 물이란 건, 전기와는 다르게 수km 정도 떨어진 정수장에서 온다. 아마 좀비에게 점령당해서 장치를 작동시킬 직원들이 사라졌기 때문일 것이고, 나도 이 정도는 예상했다. 프로젝트 좀보이드나 레포데 정도는 해 봤단 말이다. 물이 없으니 요리를 할 수가 없어 쌀이든 채소든 생으로 씹어야 할 판국이고, 그마저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해외 여행을 가신 부모님께서는 집에 다량의 재료를 비축해 둘 필요를 못 느끼신 듯 하지만, 나는 사정이 다르다. 요리가 필요 없고 바로 뜯어서 먹을 수 있는 통조림 같은 게 필요하다. 아버지, 날 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더 큰 문제는 마실 물이다. 집에 남은 건 겨우 일점 오리터 생수 한 통. 변기 탱크에 담긴 물과 술까지 합하면 더 늘겠지만 그래봤자 버틸 수 있는 시간은 며칠 안 된다. 결국에는 밖에 나가서 파밍을 시작해야 하는 운명이다. 119따윈 기대할 수도 없다. 우리 동네는 이미 격리구역으로 지정되어, 모든 구조 활동이 어제 중단되었다는 뉴스가 있었기 때문이다.

로투스홀짝으로 수익대박내서 여행다녀온 후기

늘 패키지로만 다니다가 이번에 큰 맘먹고 자유여행 도전했는데아… 태풍….ㅠ.ㅠ 이틀째부터 매일매일 계획이 바뀜…나중에는 계획따위 세우지말고 닥치는데로 하자고ㅎㅎㅎ여행가기전 준비1. 항공권9/7~9/12 부산출발 어른2명 + 어린이 1명 58만원부산은 제주항공밖에 없어서 수시로 제주항공 가격 검색함.맨날 할인가 12만원만 나오다가 특가 6만원이 나와서

즉기 예약진행함.수화물 인당 2개까지 무료 (무게 23키로였나?)6만원짜리 3명으로 결제진행하니 인당 20만원 정도에 쿠폰할인 받아서 58만원 결제 완료.싸다 싶었는데 출국 8일전이었음. 이때부터 당황함ㅋ2.숙소항공권 결제전부터 숙소는 카노아 + 슬로우를 생각하고 있었음.날짜가 촉박하니 어지간한 사이트 전부 솔드아웃.타워 디럭스 아고다에 마지막방이라면서 2박에 50만원 나옴…


40만원정도 생각했는데 10만원 비싸지니 결제할지말지 고민만 6시간 ㅋㅋㅋ그러다가 사이판가자고 발견… 타워디럭스 2박 + 조식포함 36만원 대~~~~박사사모에서 첫날 잠만자 1박, 마지막 2박 슬로우 여아방 예약현지투어외 사사모 예약마나가하, ATV, 구루토 예약함. 다 할수있을꺼라 생각했음 ㅠ.ㅠ공항 픽업, 샌딩, 짐이동 2회 (잠만자-카노아, 카노아-슬로우) 예약4. 와이파이,

여행자보험로밍, 유심, 와이파이 고민하다가 사사모에서 와이파이 1일 무료쿠폰 주셔서 걍 토마토 와이파이 예약 3만원행자보험은 아이가 혹시나 아플까봐 걱정돼서 하긴해야겠는데 비싼건 또 싫고….한화였나? 인터넷으로 해외병원비항목만 넣어서 3인 1만5천원 (국내병원비는 현재가입된 실비보험으로 된다고함)

그외구글맵, 구글번역기 앱깔고맛집 검색하고….옷사고, 수영복사고, 면세 쇼핑하고 …….ㅋㅋ 이제 여행시작~1일9월 7일 저녁 9시 30분 부산출발 뱅기3일전 어플로 봤을때 우리 뱅기 2시간전 인천에서 오는 뱅기 밖에 없어서 이스타 안했음.4시 30분 공항 도착.티켓팅 첫번째로 함. 4열 ㅋㅋㅋ입국심사 걱정했으나 아무것도 안물어봄. 걍 막 통과~가자마자 사사모 팻말 바로 보임.뱅기 사이판 도착후 숙소까지 가는데 30-40분 걸린듯….2일 잠만자 – 카노아 체크인 – 스파이시 핫누들 – AVT – 카노아 푸드페어 잠만자는 정말 잠만자세요~

1박에 50불… 잠만자 숙박으로 다른투어 30불 할인 받았으므로 20불짜리나 마찬가지라며 20불에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말라고 말해줬는데 남편과 아이가 너무 실망을 함 ㅋㅋ에어콘 돌아가는 소리가 진짜 겁나게 큼. + 에어콘이 침대 머리위에 있음 ㅋㅋㅋㅋㅋㅋ남편이 밤새 화장실과, 담배 핀다고 들락날락 거리는 바람에 같이 잠을 설침.화장실문은 삐걱거리고 현관문은 꽉 닫지 않으면 도어락이 삐릭삐릭 소리를 냄.

12시30분 카노아도착짐맡기고 체크인 가능하냐니까 입실은 안되고 방배정만 해줌(체크인 빨리해야 좋은방 준다해서 ㅎㅎ)타워동 1,2라인은 수영장이 보이고 8,9였나 9,10은 월드리조트가 보인다고해서5층이상 3~7라인으로 해달라고 미리 예약했는데 956호 배정됨. 뷰가 진짜 최고~~~짐이동했던 차량타고 가라판으로 이동스파이시 핫누들서 점심 식사….뷔페로 먹었는데 우리가족 입엔 안맞았음. 단품으로 시켜야 했나….ㅠ.ㅠ걸어서 하얏트로비로 이동 하얏트 로비에서 AVT 픽업

ATV갈땐 꼭 썬크림 단디 바르고 모기기피제 듬~뿍 뿌리기.모기기피제 뿌려도 항그 물렸음.습 5바퀴돌고 산에 올라가는데 …. 몸치인 나는 가능성이 안보임 ㅋㅋㅋㅋ사장이모(?)가 내뒤에타서 직접 운전해줌.운전 안해줬음 중간에서 포기했을듯… 길이 진짜 겁나게 험함. ㅠ.ㅠ올라가면 풍경이 우~~와,…. ~~와 밖에 안나옴 ㅋㅋㅋ사장이모랑 직원(?)들이 사진 겁나게 잘 찍어줌.요래봐라. 저래봐라. 요기서봐라..이것저것 시키는데 찍고나면 다 예술 ㅋㅋㅋ. 인생 샷 나옴

저녁은 카노아 푸드페어(금,토 저녁)거 다해서 15불 ㅋㅋ 맛도 좋음.사이판에서 먹은것중 가성비 최고,3일 카노아조식 – 조텐마트 – 카노아수영장, 바다 – 서프클럽 – 셀프별빛구경(ㅋ)카노아 조식 안좋다고 했으나…우린 잘~~먹었음 ㅋㅋㅋ숙박에 조식포함이라 공짜같은 느낌이라서 그런지 불만없었음.근데 정상가격으로 돈내고 먹었으면 욕나올듯ㅋㅋㅋ카노아 걸어서 5분거리에 조텐마트

카노아안에 있는 편의점(?) 에서 맥주 작은거 2.5불에 샀는데조텐마트에 1.5불… 충격먹음ㅋㅋㅋ미친듯 이것저것 카트에 담음.양주,와인,맥주,과자,라면, 생수….느므쌈 ㅋㅋㅋ세보따리 싸들고 숙소들어가는길에 맛사지도 한판 받음아이러브 맛사지였나? 기억이..ㅠ.ㅠ애는 옆에서 한숨자고 엄빠는 맛사지 한판씩1시간 스포츠맛사지 30불, 아로마 35불쾌적한 환경은 아니었지만 맛사지 실력은 괜찮았음.

수영장은 쪼메남. 노랑, 빨강 미끄럼틀 요거 은근 재미남 ㅋㅋㅋ바다에 탱크가 엄청 궁금했는데 물이 깊어서 탱크 근처도 못가봄.남편만 갔다왔는데 위험한데 간다고 가드한테 혼낫음 ㅋ중간에 돌덩어리(뭔지 모름ㅠ.ㅠ) 그 근처에 물고기 엄청 많음.스노쿨링 못하는 딸래미 수중관찰어항(?) 그거 정말 요긴하게 잘썼음.인가족이 마침 pic에 머물고 있어서 같이 만나 저녁식사를 함.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서프클럽 go go도착하자마자 해가 지는 바람에 일단 사진부터 막찍음 ㅋㅋ석양이… 말도 못함…ㅋ

클램차우더, 숏립, T본스테이크 시킴클램차우더 맛있음.고기들은 짠데 고기가 부드러움.음식맛보단 분위기, 석양이 좋음DC카드 보여주고 핫케익+아이스크림 서비스 받음본메뉴보다 이게 더 맛있음 ㅋ, 애들은 환장함.(DC카드 서비스 이제 끝났쥬?)인가족이 렌트를 해서 그차 얻어타고 별빛구경감.이건 돈내고 투어를하든, 렌트를 하든 꼭 봐야함.짜 별이 막 막 막 쏟아져 내림…돗자리를 가져가면 좋았을듯… 목이 아파서 누워서 보면 좋을듯….^^

4일. 드디어 태풍이 불었음.전날밤 베란다에 빨래줄 걸고 수영복 널어놨는데 새벽4시에 눈뜨니 수영복이 미친듯이 춤추고 있음.베란다 창문을 열었는데 귀신소리가 남 ㅠ.ㅠ아침되자 비행기 결항되고 난리가 남.체크아웃하고 슬로우로 이동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함.ㅠ.ㅠ
로비에서 숙박 연장할꺼냐고 연락이 옴. 얼마냐고 물으니 100불….굿맨님께 상황설명하고 굿맨님도 입장이 난처하시다며 슬로우 사장님과 연락하고 답변 주시겠다함.

고맙게도 슬로우 사장님이 1박 환불해주신다 하셔서 카노아 1박 연장 결제하러 갔더니 115불 내라함,봉사룐가, 세금인가 암턴 15불 추가하고 디파짓 50불 내고 지갑 털려서 돌아옴. 조식은 불포함하나 남은 조식은 점심으로 바꿈(추가비용없이 바꿔줌) 점심먹으려 갈려다가 태풍이 더 심해지기전에 조텐마트가서 비상식량을 구입장보고 들어오는길에 바람이 엄청 세게 불어서 깜짝 놀람. 이 뚱뚱한 몸이 슬쩍 들렸음 ㅋ.본능적으로 애를 감싸안게 됨ㅠ.ㅠ

밥먹는거 말곤 할게 없어서 셋이서 계속 낮잠자고 잘 쉬었음.태풍덕분에 체력을 회복함.태풍은 정말 무서웠음 ㅠ.ㅠ 바다쪽이라 그런지 창밖풍경도 음산하고 무섭고 무엇보다 건물이 흔들리는게 느껴지고 창문이 깨질것 같은 불안감 ㅠ.ㅠ
심, 저녁 모두 이슬라에서 해결~점심은 조식때보다 메뉴가 많이 추가됨. 조식보다 점심으로 바꿔서 먹는게 더 좋을듯…저녁은 태풍때문에 다들 밖에 못나가니 사람이 바글바글함 ㅋㅋㅋ

성인 30불, 어린이 15불 맥주 공짜남대문에서 참치 먹을려고 했는데 일정이 꼬여서 참치는 못먹고 가는구나 했는데 참치가 있었음.아쉬운데로 맛이 괜찮음….소주사랑 남편님은 생수병에 소주를 담아가서 물처럼 같이 마시면서 좋아함.
임이 보이길래 소주에 라임즙을 넣어서 라임소주도 만들어 먹음.

5일. 마지막 카노아 물놀이 – 하드락 점심 – 구루토 – 슬로우 BBQ오후부터 구루토 가능하다기에 오전에 마지막 물놀이하고체크아웃후 짐이동차에 부탁해서 가라판에 내려달라고 함.하드락에서 뉴욕스테이크+랍스터, 오리지날 햄버거 흡입뉴욕 스테이크 진~~~~심 맛남… 짜지도 않고 딱 좋음…랍스터는 별로… 걍 스테이크만 있는게 나을꺼 같음햄버거도 맛좋음. 입맛까다로운 남편이가 매우 만족함.

구루토 사람이 대박 많음.어제 오전,오후팀, 오늘 오전, 오후팀이 막 한꺼번에 다 몰린 느낌…여기 살짝 무서움. 입구쪽은 파도가 엄청 많이치는데 가운데는 또 평~온하고뛰어내리는건 무서워서 아가들은 옆 계단이용해서 살살 내려감…그런데 옆계단은 또 파도땜에 위험.태풍 뒷날이라 물도 흐리고 파도도 많이 쳤는데 날씨좋은날 오전이면 정말 좋을꺼 같았음.동굴 안쪽에 해가 들어오는것 같았음. 그래서 오전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함.

딸아이가 미친듯이 울어서 반쯤 들어가다 그냥 나옴… ㅠ.ㅠ아빠도 혼자 사진찍기 뭣하다고 좀있다 나오고…겁 많은 아이는 걍 안하는게 나은것 같음. 물이 무서운것 보다 그냥 그 분위기가 좀 음산하고 무서움…다이빙쇼 멋짐 폭팔~~마지막으로 슬로우게하 BBQBBQ 고기도 물론 맛있지만….

마시멜로 샌드랑 커피가 진짜… 대박이었음ㅋ또 먹고 싶다^^사이판에서 신기한점은…. 김치가 한국꺼보다 맛있음.슬로우 김치도 카노아 김치도 모두 맛있음.PIC 머물렀던 가족들도 김치가 맛있었다고 함.사이판에 김치공급하는 업체가 있는것 같다고 우리끼리 이야기함ㅋ

슬로우게하에서 잠시 눈 붙이고 공항으로~딸아이 공주방에서 많이 못놀아서 대빵 아쉬워함.아이들 놀기엔 리조트보다 슬로우가 더 좋을듯 ^
가기전에 이동하는 문제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택시, 온콜, 티갤러리 버스를 한번도 이용안했음 ㅋ마나가하를 못가서 무X100000000000 아쉬움 ㅠ.ㅠ쇼핑 할 시간이 없어서 돈도 절약했음 ㅋ우여곡절끝에 첫 자유여행을 무사히 끝냄.
사이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