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라는 단어가 생각나지않는 먹튀폴리스가 인증한 사이트에서 수익내고 여행다녀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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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먹튀없는 먹튀폴리스에서 수익제대로내고 여행다녀와서 이렇게 감사의 후기를 올립니다!!

여행기간: 4/25~4/28(3박 4일) 날씨: 여름 복장이나 바람 불면 쌀쌀함 항공: 에어부산(부산→타오위안 11:05 출발 / 타오위안→부산 13:20 출발) 숙소: FORWARD HOTEL(★메인역에서 도보 20분, 지하철&편의점 아주 가까움, 룸 컨디션 좋음, 친절함, 조식 평범하지만 무료★) 인원: 20대 여자 2명 비용: 인당 52만원 특징: 엄청 많이 걸음 주의 ※첫날엔 2만보, 둘째날에 1만9천보, 셋째날엔 2만4천보. 도합 6만 3천보를 걸어다닌 루트입니다. ※대만여행하면서 느꼈던게 표지판 너무x10000 잘되있어요!! 사람도 착하더니 표지판도 착한 나라♡ ※왕대륙같은 남자는 못봤습니다..어느 게시글에서 대만남자가 잘생겼다고 하던데…전 못봤어요….흙..

<4/25(목), DAY 1> 김해공항→타오위안공항→타이베이 메인역→숙소→딘타이펑 본점→시먼딩(시먼홍러우)→용산사→샹산→숙소 타오위안 공항 입국하자마자 맨 처음 보이는 환전창구에서 갖고 왔던 USD 환전했어요. 수수료(NTD 20?)는 떼지만 30원대로 한국보다 훨씬 싸니 만족했습니다. 미리 온라인입국신고서 작성하고 들어왔어요. 하지만 자동출입국심사에서 앞에 계시던 분이 카메라 인식?이 안되서 조금 기다렸어요ㅠ,ㅠ기내수화물이라 바로 버스타러 쭉쭉 갑니다. 1819 국광버스 표(편도 NTD 135)를 구입하고 메인역으로 향합니다. 에어부산은 2터미널이라 1819국광버스를 GATE 2에서 탑니다. 캐리어에 스티커 챱 붙이고 메인역으로 향합니다.(1터미널 경유, 메인역까지 40분~1시간 소요)

메인역에서 숙소까지 땀샤워하면서 20분정도 걸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ㅠㅠㅋㅋㅋ체크인하고 쉬다가 밥 먹으러 갑니다. MRT창구직원에게 이지카드 구입(NTD 100)하고 충전(NTD 200)해서 딘타이펑으로 출발합니다. 동먼역 6번 출구 나와서 길 건너 1시 방향에 바로 딘타이펑 있어요.(진회색 건물에 붉은 장식, 썬메리 바로 옆) 애매한 시간에 가서 대기없이 바로 먹었어요. 직원들 한국말도 잘하고 정말 친절했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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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타이펑 본점(NTD 918) -샤오롱바오★: 심봉사도 눈 뜨게 할 맛, 크으~~고기향 진해서 좋았음. 근데 식으니깐 많이 느끼함. 따뜻할 때 드세요 -새우슈마이: 그냥 새우만두 -갈비계란볶음밥: -우육면: 너란 우육면..고기는 맛있었다…고기만.. 배부르게 먹고 시먼딩으로 갑니다. 북적거리는 시먼딩에서 싱푸탕 버블티(NTD 60) 한 잔들고 그냥 걸어다녔어요.사람많고 북적거리고 명동 같은 느낌?ㅜㅜ 삼미식당에 잘생긴 분 보러 갔는데 없더라구요 ㅎ….어디 가셨나요??!!

삼미식당 재끼고 용산사까지 또 걸어갑니다. 저녁에 조명 켜지니깐 용산사 진짜 예뻤어요. 볼 만 합니다! 추천!!또 다시 지하철 타고 야경보러 샹산으로 갑니다. 샹산 종점에서 내려 2번 출구로 나와 계속 직진합니다.Nola 라는 카페가 보일 때까지 걷다가 카페가 보이면 길을 건넌 후 공원쪽으로 가지말고 차도를 따라 올라갑니다.(왼쪽) 따라가다보면 앞은 막히고 오른쪽으로 슉 빠지는 길이 나와요. 빌라단지 입구 느낌?우회전 후 2~3분정도 걸으면 코끼리가 그려진 샹산 표지와 다리를 박살내줄 가파른 계단이 어둠 속에서 나타납니다.

3번째 포토스팟까지 있다던데 1번째까지만 갔어요. 딘타이펑에서 먹은 샤오롱바오 다 토할뻔 했거든요.땀 뻘뻘 흘리면서 올라간 1번째 포토스팟은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101타워도 너무 깨끗하게잘 보였어요 ㅎㅎ 체력 좋으신 분들은 더 올라가보시길..숙소 앞 편의점에서 맥주털이하고 첫날 밤은 마무리~~

<4/26(금), DAY 2>

숙소→예스허지 버스투어→쥐훠궈→숙소 조식 먹고 느긋하게 버스투어 미팅 장소로 갑니다. 원래는 예스폭지 가려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급 변경. 마에서 예약하고 갔어요. 미팅 장소인 남1문 못찾아서 동3문 구글맵 찍고 움직였어요. 동3문 들어오면 바로 우체국 보여요. 이주 가이드님 걸렸는데 너무 재밌었어요bb 정말 후기 안남기는 사람인데 너무 만족해서 사이트에 후기도 남기고 왔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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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허지 -예류: 날씨 너무 좋았어요. 그늘 없으니깐 꼭 선글라스나 양산 챙기세요!! 전 뒷목이 다 탔어요ㅠ,ㅜ -스펀: 천등은 생각보다 컸고 직원들 한국말 잘합니다. 닭날개 볶음밥은 매운맛으로 먹었는데 약간 데리야끼? 바베큐 양념? 맛있어요! -허우통: 같이 간 친구(냥집사)가 너무 만족한 곳.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구경은 다했어요! 냥이들 귀여워♥ -지우펀: 홍등 사진 다 찍고 계단 내려가니깐 안개비가 내리던데 갑자기 폭우마냥 쏟아졌어요. 우산or우비 지참 추천!

투어 끝나고 메인역 도착하니 7시 35분쯤, 메인역에서 쥐훠궈까지 걸어갑니다. 날씨 선선하니 걷기 딱 좋았어요. 15분~20분 대기하고 앉을 수 있었어요. 이 집 땅콩소스랑 간장소스 장인입니다.(엄근진)훗카이도 다시마 육수 & 마라육수 , 고기랑 해물완자 등등 주문해서 먹었는데 세상에..너무 맛있어요..(NTD 876)

<4/27(토), DAY 3>

숙소→화산 1914→중정기념당→단수이→홍마오청&진리대학&소백궁→스린야시장→시먼딩(곱창국수)→숙소이 날은 “쉬어가는 날”이었는데 엄청난 비밀이 있습니다. 숙소 근처에 화산 1914가 있어서 가는 길에 들렀어요. 돈이 많았다면 우더플라이프에서 한 개 데려왔을텐데 구경만 했어요. 왜냐면 전 가난한 직장인이니깐요^.^ㅋ 주말이라 마켓도 하던데 사람 많아서 그냥 중정기념당 갔어요. 도착한 시간이 12시 57분. 바로 교대식 보고 사진 찍고 춘수당 버블티 하나 때렸습니다. 중정기념당을 뒤로 두고 오른쪽 건물, 중정기념당을 마주보고 왼쪽 건물에 춘수당 있어요! 많이들 먹는 그 버블티. 팥빙수 맛이에요. 맛나요^,^ 지하철로 살살 걸어갑니다. 반팔인데 바람부니깐 추웠어요. 단수이행 지하철 타는데 세상 사람 여기 다 모임. 알고보니 주말이였넹ㅎ 종점에서 남들 내릴 때 같이 내립니다. 1번 출구따라 사람따라 걸어가면 됩니다. 뭐야, 여기 맞아? 하면 거기가 단수이 라오지에 맞습니다. 네, 제가 그랬어요^ㅁ^촤하핫

일단 남들 다 먹는 카스테라 사고 오징어튀김이랑 타이완맥주 사서 강가에서 낮맥 때렸습니다. 단짠에 맥주, 행복 별 거 없어요. 이게 행복입니다. 녀러분!! 으앙! 홍마오청까지 쮹쮹 걸어갑니다. 입장료(NTD 80)내면 아저씨가 손등에 도장 찍어주십니다. 그걸로 관광할 곳 입장하시면 됩니다. 여행하면서 한국인들 많이 못봤는데 그 사람들 다 홍마오청에 있었어요. 거진 다 한국인이였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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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대학은 그냥 훑고 소백궁 가는 길에 외국인들 가이드 하는거 귀동냥하면서 같이 움직였어요.단수이 구경 후 스린야시장으로 갑니다. 스린(16번) 정거장 말고 졘탄(15번)에서 내려서 걸어갔어요. 바로 앞입니다.지상철이라서 창문으로 사람들 버글거리는거 보고 실화냐 했는데 정말 실화더군요. 치즈감자랑 지파이 줄이 어마무시해서 그냥 패스했습니다. 스린에서는 망고빙수(NTD 180)만 먹었어요. 살 것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실망)

곱창국수 먹기 위해 시먼딩으로 갑니다. only 곱창국수를 위하여! 목요일 시먼딩은 한가한 정도였어요. 토요일 시먼딩세상 사람 여기 다 모임222. 아종면선 본점가서 안개비 맞으면서 웨이팅 했습니다.가쓰오부시 국물에 푹 퍼진 죽 같은 면과 곱창의 조화? 칠리 소스 조금 넣으니 매콤하게 맛있어요. 호불호가 워낙 갈려서 두근거렸는데 전 맛있었습니다! 한 번쯤은 먹어볼 만한 맛(NTD 55). 숙소 가는 지하철에서 단수이 가이드 귀동냥했던 외국인 무리 만났는데 내적 반가움 느끼면서 돌아갔습니다^ㅠ^

만한대찬이랑 맥주, 과일 사서 야식 챱챱. 만한대찬 매운 맛 드셔보세요. 넘나리 맛있는 것. 과일은 아무거나 골랐는데 대만 파파야더라구요? 생긴 건 수박인데 맛은 물렁한 참외였어요. 실패-! 야식 먹는데 자꾸 잠이 와서 알보고니 24,000보나 걸었더랍니다. 정신은 힐링인데 내 발은 킬링

<4/28(일), DAY 4> 소→타이베이 메인역(모스버거)→공항 체크아웃하고 메인역에서 모스버거 하나씩 때리고 바로 옆 국광버스 타고 공항 갔습니다. 버거 크기가 내 주먹만해요. 작아요….ㅠㅠ힝 이지카드 환불은 공항지하 MRT에서 했습니다. 보증금 NTD 100은 안돌려줍니다! 환불수수료는 없어요!

면세점에서 그냥 눈에 보이는 펑리수랑 망고젤리 샀습니다. 기념품 사는 사람아닌데 회사사람들이 대만가는걸 알아버려가지고 휴….농부그려진 알록달록한 펑리수 다들 맛있다고 하네요. 전 안먹어봤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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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대에서 정말 많은 정보들과 팁을 얻었기에 저도 팁 아닌 팁을 담아 후기를 남겨봅니다귀국한 지 1일차이기에 아직 기억이 생생합니다. 타이베이를 너무 재밌게 다녀와서 다음에는 타이난이나 가오슝을가봐야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